시흥시 은행동 비둘기공원에 최근 고양이 급식소가 열몇 개나 무단으로 설치돼 있는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관리부서에서 정리해도 며칠 지나면 다시 여러 개가 설치되는 반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누가 설치하는지 모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정인을 지목할 생각은 없으며, 문제의 핵심은 **“공공장소에 개인이 허가 없이 다량의 시설물을 반복적으로 설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공원 곳곳에 급식소가 열몇 개 흩어져 있음 사료·캔 찌꺼기 방치 → 벌레·악취 가능 어린이·노약자가 지나는 보행로 주변에도 설치 도로 인접 지점에서는 고양이가 갑자기 튀어나와 차량에 기스(스크래치) 남 구조물 형태도 제각각이라 밤에는 더 위험 반복 설치로 인해 관리·청소 인력 부담 증가 무엇보다, 공원 내 시설물 무단 설치는 공원관리조례에서 명확히 금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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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잘못맞고 후회하고 있지만 제가 그전에 올린 게시글 보면 아시겠지만 양아치처럼 살지도 않고 누구한테 피해주면서 살아온것도 아니지만 많은 관심가져주시고 말씀 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업은 아니고 낮에 아르바이트 하고 공부하면서 저녁엔 대리 하고있습니다.

꼬라지보면 한국이 더 필요할거같은데 빨간완장찬사람이 승무관리원 경찰복 비스무리한거 입고 다니죠.. 6환 농촌이나 천안문지나는 1번버스 등등 수요많은 대용량버스 타보면 안내양이 아직도 있어요 8미터 짜리 조랑말이나 이런거는 무인이지만 아직도 10 미터 넘는 광역버스는 안내양이 있더랍니다 카드나 알리페이로 처리하지만 만일을위해서 안내양있데요 한국은 이런거 안배우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10204?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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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막힘 배 시간 맞추려면 셔틀버스에서 내려서 뛰어야... 많이 막혀서 배를 놓치면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다음 배가 있다고 합니다 걷고 뛰기를 반복 1시간 40분이나 걸리니 딥슬립 가능 체험 끝난 누나의 한마디 "한강버스로 출근하려면 반차쓰세요 ㅎㅎ"

EV6(페리전버전)보다 승차감 좋네요 맘에 듭니다 끄읏 코스트코 주차장에 누워 봅질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58893?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이 정도면 면허를 못따게 하고 차도 못 사게 해야함

대우 BS106.. BS090 BS106 디젤은 타봤는데 (9m, 11m 디젤) 가스가 힘이 약하다해서 쫄아서 궁금하기도 하고해서.. 11m짜리 시내 대형 CNG버스 견습 받았는데 할만하네요..ㅋ 고바우에서도 별문제 없고.. 차가 커지니 더 재미있네욤.. 차도커지고 제 자신도 커지고 경력도 커진다는거에 뿌듯함도 생기고.. 사고만 안내고 무사히 운행하는게 목표..

코나 계약했는데 딜러가 다음달 내로 받게 해주겠다며 긴급으로 넣었다고 했는데 긴급으로 한다고 빨리 나오나요? 솔직히 모든 딜러가 긴급으로 넣어주면 긴급이 긴급이 아닐거 같아서요 ㅋㅋ

① 원화가치 하락 현황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까지 상승. 주요국 통화 대비 하락률 1위 수준. ② 원화 약세 원인 미국 고금리 → 달러 강세 자본 유출 및 해외 투자 증가 수출 둔화 및 경제 펀더멘털 약화 외환시장 수급 불균형 ③ 통화 위기인가? 외환보유고 등 기초체력은 양호 → 아직 위기는 아님 다만 구조적 약세 지속 시 ‘위기 가능성’ 있음 ④ 우리 생활과 기업 영향 수입물가 상승 → 생활비 부담 증가 기업 외화부채 리스크 상승 일부 수출기업엔 긍정적이나 전반적 부담 확대

추돌금지 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내년에 한강 반차 버스 에 세금 132억 씀 ㄷㄷ

1. 품질문제 - 벤츠는 중국 지리자동차 및 베이징모터스에 인수되었고, 지분율의 무려 20%가 짱개지분임. 대기업 오너들 지분이 10% 수준에 모든 경영권 좌지우지 할 정도인데, 사실상 단독 지분율 20%면 중국의 벤츠에 대한 지배력이 어느정도인지 추정 가능. 중국 정부가 할일 없어서 벤츠를 인수한게 아니고, 벤츠에 자국 자동차 부품 및 베터리를 처박기 시작. 게다가 중국이 벤츠 인수할당시 천문학적 자금이 투자됬고, 이 자금 회수를 위해 단가절감 오지게 하는중. 당연히 퀄리티 씹창나는중. 반면 BMW는 여전히 독일 명문가인 크반트 가문 단독 지분율이 무려 50%에 가까우며, 수익성 보다는 중장기적인 자동차 퀄리티에 집중함. 한때 경쟁사대비 출력은 높지만, 내구성은 떨어진다는 평을 들었지만 g바디를 기점으로 내구성이 매우 좋아짐. 실제로 컨슈머리포트와 같은 조사에서 내구성순위가 최상위에 랭크되어있음. 2. 디자인문제 - 앞서 말했듯 중국 정부는 벤츠 인수에 천문학적 인수자금을 투자하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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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꼬임에 넘어가서 전액할부로 한대 빼서 1년굴리고 버스회사 좋은자리있다고 팔았던 벤츠 그때도 돈이없어가 480마력 못빼고 보급형 410마력 뺏던기억이 그때는 일끝나면 꼭 세차했었는데 벌써 14년전이네요

현장에서 고순대가 잡은건데 혹시나해서 신고했는데 벌점 범칙금 부과했네요 1차로좀 타지말라면 왜그렇게 1차로에 집착하며 승용차에 위협을 가하는지..

하 씨... 최근 10월쯤 부터 매일 출퇴근하는 도로가 사거리 신호등 직전 300미터쯤 전부터 조올라게 막힙니다 그것도 금요일만... 30초면 지나가는 구간을 15분이 걸리네요 우회전 차선에서 얌체운전하고 앞에가서 2차선으로 변경하는 개씹새리들... 꼬리물기하는 개씹새리들... 아오 진짜 얌체운전 단속한다고 9월부터 겁박하더니 단속하는 꼬라지를 본 적이 없네유 좀 해라 좀 카파라치를 부활시키던가 아효...ㅡㅡ

최근 몇 년간 다양한 수입 SUV와 고성능 차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미국 시장에서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여전히 가장 많이 선택하는 차종 중 하나는 미니밴이다. 기아 카니발은 2022년 첫 출시 이후 “미니밴 같지 않은 미니밴” 콘셉트로 가족용 MPV 시장에서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가족이 가장 선호한 차는 결국 미니밴 다양한 차들을 번갈아 타본 가족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카니발은 공간, 승차감, 편의장비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모델로 꼽힌다. 특히 2025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이후, 디자인이 한층 각지고 SUV에 가까운 인상을 갖게 되면서 “미니밴 = 지루하다”는 이미지를 상당 부분 턴어라운드했다는 평가다. 부분 변경 모델에는 1.6리터 터보 하이브리드(전기모터+6단 자동변속기, 시스템 출력 242마력)가 새로 추가됐고, 기존 V6 가솔린 모델(287마력, 8단 자동변속기, 전륜구동)은 그대로 유지됐다. 사륜구동과 약간의 차고 상승이 추가된다면 북미 기준 패밀리 카 시장에서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