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된 글 목록
크롤러가 실제로 수집한 원본 글들입니다. 투명성을 위해 모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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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베스트글 이슈글입니다.
해당 링크:
이런게 말로만 듣던 아파트 갑질인가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924151&vdate=
내용:
저희 남편이 오늘 직접 겪은 일 인데요
저희 배달업을 운영한지 햇수로 10년이 넘습니다.
저는 많은 썰들을 듣는데 이런경우는 첨이랔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글 써봅니다.
부산에 동래에 모 아파트에 배달 음식을 전달하고
나가려는데 출입구 문이 안열리더래요
버튼이 있나? 센서 인식이 안됐나? 하고
몇번 시도해보다가
다음 배달 늦을까봐 경비원께 열어달라고 부탁했더니
입주민 나갈때 까지 기다리라고
아무나 못나간다고 그랬다네요 ?
세상에 ......;;;;
나가는걸 못하는 아파트도 있나요...?
이게 말로만 듣던 갑질인가여????
아니면 이런 아파트들이 요즘 많나여??????
진짜 궁금해요
<영상 편집해서 링크 걸어뒀어요>
[이슈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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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DRXBOU-El4C/
( 문맥이 매끄럽지 못한점..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 남편이 오늘 직접 겪은 일 인데요
저희 배달업을 운영한지 햇수로 10년이 넘습니다.
저는 많은 썰들을 듣는데 이런경우는 첨이랔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글 써봅니다.
부산에 동래에 모 아파트에 배달 음식을 전달하고
나가려는데 출입구 문이 안열리더래요
버튼이 있나? 센서 인식이 안됐나? 하고
몇번 시도해보다가
다음 배달 늦을까봐 경비원께 열어달라고 부탁했더니
입주민 나갈때 까지 기다리라고
아무나 못나간다고 그랬다네요 ?
세상에 ......;;;;
나가는걸 못하는 아파트도 있나요...?
이게 말로만 듣던 갑질인가여????
아니면 이런 아파트들이 요즘 많나여??????
진짜 궁금해요
<영상 편집해서 링크 걸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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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파트에 말문이 막히는 일이 발생하여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아파트는 약 30년 가량된 구축 아파트입니다.
이중주차는 당연하고 삼중에 사중까지나와서 자동차관련 에피소드가 참 많은 아파트 입니다.
며칠전부터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관련 불만 글이 증가하였는데요.
비당사자가 불만차원에서 비꼬아 작성한 것인지
당사자가 직접 쓴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한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동호수, 차량번호가 써있어서 교육차원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것 같아 당사자가 직접 작성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고 기가 차서 말문이 막혔지만 재밌긴하네요 ㅋ
사진과 영상은 아파트 커뮤니티(카카오톡)에 올라온 것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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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배에서 눈팅으로 이슈와 여러 이야기들 즐기는 아재입니다.
가끔 만약 내가 글을 쓴다면 어떤 주제가 있을까 하다가...
작년 대출과 주변도움으로 늦은 나이에 내 명의로 산 아파트 사진을 보여주고 싶어 오늘 글을 남겨봅니다.
신축 아파트도 아니고 고급, 메이저급도 아닌 지역의 34평형 구형 아파트 탑층입니다만...
베란다 뷰가 과거와 현재를 격려해주고 내일에 희망을 갖게 해줍니다.
탁트인 전망처럼 여러분의 앞날도 쭉쭉 뻗어가길 응원합니다.
[베란다] 2025년 1월 1일 일출
[베란다]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아침
[독립테라스] 평일 저녁 동네 야경
[베란다] 파노라마 뷰
[베란다] 파노라마 야경
[거실] 출근 전 밖에 날씨 확인
보너스 이야기입니다♡
아들과 함께 겜을 즐기는 다락방♧
눈이오면 놀이터가 되는 독립테라스 ♤
가끔은 와이프 몰래 뷰를 보며 폭식하고,
캠핑가기 귀찮은 날은 테라스로 나가고,
고기는 역시 야외에서 먹는 맛이^^
생맥주만 있으면 풍경을 안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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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년째 매일 눈팅만하는 사람입니다 ㅠㅠ
어제 오후 믓에 홀린듯 ..아파트 미분양을 천만원 내고 게약했어요~~
분양사무실에서는 1천만원만 내면 5년까진 돈 한푼도 내지않아도되고 마지막에 잔금만 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아는 지인도 했다고 하길래 저도 부랴부랴 떠밀리듯 분양사 직원들 감언이설에
눈이돌아 오늘 아님 절대로 이좋은 기회가없다고 하길래 신랑몰래 저지르고말었어요 ㅠㅠ
근데 저녁에 생각을 이리저리 해봐도 제 형편에 대출하고 이리저히해도 죽어도 잔금을 못내겠는거예요 ㅠㅠ 그래서 하는수
없이 신랑에게 이실직고를 하니 신랑은 더 난리죠.. 우리형편에 그런큰돈이 오데있냐고 아무리
전매한다고해도 이경기에 전매가 가능하냐고 .... 듣고보니 그렇더군요
정말 제가 눈이 단단히 돌은것 같아요 ㅠㅠㅠ
오늘 계약을 해지하러가니 분양사무실에서는 해지 하려면 물건금액에 10%를 내야 해지가능하고(계약서에 명시되어있음 )
절대 해지는 불가능 하다고하더라고요
정말 계약서를 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