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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이나돈이 많은지 나이도 성도 알려지지않네요
정치인인가? 빽이장난아닌듯..
https://www.munhwa.com/article/11548154?ref=naver
세부 가던 비행기서 승무원 피 날 때까지 폭행한 승객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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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20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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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삽화.
다른 승객과 다툼 말리자 폭행
별도 좌석에 격리 후 공항경찰대에 인계
운항 중인 여객기 안에서 승객이 승무원을 폭행한 격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1시쯤 부산에서 이륙해 세부를 향하던 진에어 여객기 LJ073편에서 승객 A 씨가 승무원을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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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5b07itIU
기사원문링크
[앵커]
부산의 한 발달센터 교사들이 말 못 하는 장애아동을 상대로 신체적 학대를 저지른 사건을
JTBC
가 올 초부터 보도하고 있습니다. 가해 당시
CCTV
를 확인해 봤더니, 성적 학대 의심 장면도
150
차례나 포착됐습니다. 부모들은 강력한 처벌을 바랐지만, 1심 재판 결과를 듣고 또 한 번 무너져 내렸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의 한 언어발달센터입니다.
20
대 교사가 7살 아이의 머리를 잡더니 뒤로 세게 밀칩니다.
아이가 괴로운 듯 고개를 숙이지만, 교사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번엔 아이의 뒷목을 잡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립니다.
4살 아이의 목 부위를 여러 차례 가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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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글을 쓸까 생각 하면서 부모님께서 그런일을 당했다는게 너무 짜증 나서 글 올립니다 학생이 다리 다쳐서 학교 안에 들어가서 입구까지 가서 내려주고 나가시는 길에 앞에 있던 선생이라는 사람이 저희 부모님 차를 잡고 외부인은 오시면 안된다 이러시면서 짜증을 냈다고 하시네요 다리를 다쳐서 다리에 깁스하고 있는데 저희 부모님께 그랬다는게 너무 분노가 차네요 만약에 그 입구에 있던 선생말로하면 다리가 다쳐도 걸어서 들어가라는건가요? 입구에서 교실까지 거리가 멀어서 그 거리를 차타고 들어갔는데 이게 뭐하는 행동이신지 너무 분노가 차네요 순천에 있는 고등학교인데 참으로 실망이고 제가 이 학교에 다니고있다는게 너무 부끄럽네요 학생이 다쳐서 학교를 차타고 들어갔는데 들어가는것도 조심조심 들어갔는데 이런 학교는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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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경주 황리단길 편도1차선 우리쪽차선에 주정차된 차들로 인해
서행하며 가고 있었음
영상보시다시피 전방에 버스 비상깜박이키고 정차해 있었음
우리쪽 차들이 다 지나가고 나도 지나가다 버스 중간쯤 지나오니 버스가 핸들을 우리쪽으로 꺽어서 점점 가까워 지길래 브레이크 밟아서 멈추는데 버스가 밀고 들어와서 우리차 후측방을 박아버리면서 사이드미러까지 부셔버림
그 후로 버스 기사가 갑자기 후진하더니 차세워서 우리한테 나무 피하려다 핸들 이쪽으로 틀어서 박았다고 미안하다 함
30만원에 합의보고 보험처리 하지말라길래 터무니없어서 우린 그냥 보험처리 함 (통화 녹음도 있음)
우리쪽 보험사 현장요원 나와서 보고 감
계속 자기네들이 피해자다 버스는 움직인적 없다 우리가 갖다 박았다 중앙선 왜 침범했냐 시전하면서 우리가 가해자라고 함
버스기사는 보험접수 안 해주다 며칠뒤에 해줘서 병원 갔는데 병원에 전화해서 자기네들이 피해자라며 우리 보험으로 병원가라해서 내 보험으로 병원 다니는중임 버스 회사에서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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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어이없네
내가 학창시절에 선배 한사람이 끌고다니면서 패고 부모님도 죽여버린다고 못도망가게하고
핸드폰도 뺏어서 지가쓰고 일시키고 돈은지가받고 이런넘이 하나있었는데
그넘한테 당한게 너무 많아서 근데 세월이 지나서 잊고 살고있었는데 친구들하고 술한잔하다
그넘얘기가 나왔어 친구들도 나랑똑같이 다들당한터라 그러다우연히 페이스북에서 그넘이 공무원이 되어있더라고.
그래서 그곳에 전화해서 정중히 상담원님게 혹시 제가 어렸을때 이런일을 당했는데 민원넣을수있는
방법있어요?라구 물어봤는데 친절히도 알아보고 연락드릴게요 하길래 내연락처랑 이름알려줬더니
바로 경찰한테 전화오더라?내가 보이스 피싱범이래 ㅋㅋㅋㅋㅋ 너무황당해서 내가 그관련된 모든곳에
민원넣는중인데 이거 많이 잘못된거아냐?ㅋㅋㅋㅋㅋㅋ난 그넘한테 그때 그런거 너무 미안하다 사과만받고싶었는데 황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