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된 글 목록
크롤러가 실제로 수집한 원본 글들입니다. 투명성을 위해 모두 공개합니다.
총 828건 수집됨 | 현재 11 / 42 페이지
본문 미리보기 (클릭하여 펼치기)
어제 밤바다 보러 차량 2대해서 4명 4명 총 8명이 갔습니다.. 차량한대는 내차죠
왕복200키로였는데 바닷가가서 먹는 조개구이도 더치페이니까 당일치기로 밤바
다 보러 가자고 하길래 기름값 톨비도 더치페이로 주겠지하고 내차에 내돈으로
기름넣고 사람들 태우고 바닷가로 갔는데 조개구이 8명이서 더치페이하고 지금까지
기름값 톨비는 안주네요.. 결국 봉사차원으로 내돈으로 기름때고 톨비내고 한것같은
데 이럴줄알았으면 놀러가지말껄 그랬어요.. 솔직히 왕복200키로라면 기름값 정도는
조금 주는게 맞지않을까요
본문 미리보기 (클릭하여 펼치기)
안녕하세요.
첫 차를 사고 난 지 2년 4개월 동안 안전하게 운전해왔는데, 며칠 전 저녁 장을 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처음으로 사고가 나 조언을 구합니다.
시골이라 밤에는 도로가 어두운 편인데, 시속 50~60km로 주행하던 중
강아지 또는 고양이로 보이는 동물이 갑자기 도로로 뛰어나와 급정거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급정거한 지 몇 초도 안 돼 뒤차가 그대로 제 차를 추돌했습니다.
상대 차량은 전면이 크게 파손되어 현장에서 바로 견인되었고, 제 차량은
뒷범퍼·후방센서·트렁크 등이 파손
되었습니다. 밤이라 견인을 바로 못 해서, 보험사에서 “운행 가능하니 집까지 이동 후 다음날 견인하겠다”고 안내해 다음날 견인이 이뤄졌습니다.
사고 다음날 상대 보험사에서 연락이 와 “다친 곳 있냐”고 물어봤고,
저는
목·어깨 통증
, 어머니는
허리·어깨 통증
이 있다고 전달했습니다.
딸기 농장을 운영 중이라 오전 출하를 마치고 오후에 병원에 가겠다고 했고, 그 과정에서
과실비율이 어떻게 되냐
고 물 ...
본문 미리보기 (클릭하여 펼치기)
안녕하세요.
최근 겪은 사고가 너무 황당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제 차 보험사는 한화, 상대 차량 보험사는 KB입니다.
사고 상황 요약
사고 지점은 사거리이며,
원래 있는 신호등이 고장으로 인해 꺼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제가 주행하던 도로는 큰길(주도로),
상대방은 작은 골목길(부도로)에서 나오는 구조입니다.
저는 신호등이 꺼져 있어서 좌우를 확인하기 위해 완전히 정차한 상태였습니다.
(정상적인 안전 확인 행동)
그런데 상대 차량이 작은 골목에서 좌측 깜빡이를 켜고 좌회전으로 진입하면서,
감속이나 정지 없이 그대로 제 차량 정면을 충돌했습니다.
사고 직후 상대 운전자는 본인이 전방주시를 하지 못했다고 직접 말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이해가 안 됩니다…)
블랙박스 영상에서도 명확합니다
제 차량은 완전 정차,
상대 차량은 부도로에서 서행·정지 없이 좌회전하며 그대로 충돌했습니다.
즉,
주도로 차량(저)이 우선권을 가진 상황
부도로 차량은 일시정지 및 양보 의무 있음
좌회 ...
본문 미리보기 (클릭하여 펼치기)
촌스러워 죽겠네
교복 처럼 너도 나도 입고 다니네
특색좀 갖춰라
개성이 없노
방구석 찐따들 ..
할인 상품만 유독 찾음
도시 같지만 시골
옷입고 다니는것만 봐도
죄다 유행 다 지난거
개성 없음
유행 오래감
따라쟁이들 다 모여 있음
싼 브랜드가 잘 나감
비싼 브랜드 잘 안됌
젊은 층 없어짐
비싼 브랜드 입고 다니는 분들 극소수
지역 자체에 돈이 없음
경제 활성화 안돌아감
아니라고 반박 할시 니말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