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된 글 목록
크롤러가 실제로 수집한 원본 글들입니다. 투명성을 위해 모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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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가봐유~~~
오늘은
우리 짜장이 울타리 문을 좀 옮긴다고 여태 삽질 하다 왔네유
마무리 짓고 짜장이와 산책 하고 왔더니
여사친이 톡이 와 있네유
얘가
제가 사는 동네에서 bar를 운영 하는데
늘 제가 이쁜 아지매 구해 놓으면 가서 팔아 줄게 하고는
안 가거든유
이쁜 아지매 구해 놨다고 사진이 와 있는데
진짜 아지매를 구해놨네유
그러니 니가 장사가 안 되는거잖아 라고
따끔 하게 혼내 줬네유
잘했지유???
우예끼나 아지매는 이쁘고 봐야해유
그럼 오늘도 이렇게 흘러가네유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유
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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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중반되어가는 애기 2명(23년/24년생) 애기엄마인데요
아기 픽업때문에 서브카 장만으로 고민입니다
새 차로 사려고 하는데 기회가 되어서요~~ (중고로는 생각 안하고 있어요)
현대 코나랑 아반떼 고민중입니다.
차가격은 2800만원으로 보고 있어요~
집에 자차가 suv(큰차)가 있어서 아반떼를 주변에서 추천하는데
로망차는 사실 suv라서.. 그 이유 하나로 고민중입니다 차체가 높아서 더 안전할 것 같은..느낌 ㅎㅎ
아반떼로 한다면 좋은 이유는 베이지색 시트할 수 있어서 좋을 거같고
아이가 있어서 세단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정도?
제3자의 시선으로 차 많이들 아시는 분들이라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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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남자들 특징.
소래포구 노량진 장사꾼들 거의 전라도인데 교수들처럼 보이는 남자들 지나가면 아니꼬와서 째려보는 놈도 있더라ㅋㅋㅋ.
호객하는척 하며 일부러 비린내 나는 손으로 옷을 붙잡기도 함. 눈꼴 시리고 아니꼬와서 시비거는듯 ㅋㅋㅋ.
배운티 귀티 나고 교수나 의사들처럼 보이면 아니꼬와서 반말 틱틱함. 일부러 방구끼는 놈도 있음.
실제로 살인을 저지르며 날뛰던 사회불만 전라도 지존파는 체포된 후 잘난놈들 부자들 압구정 야타족들 다 못죽여 한이라고 했음. 광주정신 ㄷㄷㄷ.
우리 친구들 모임은 룸에서 하고 노량진은 절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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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공 으로 비유 할때
10대 . 럭비공 _ 서로 차지할려고 양팀 30명이 서로 다툰다
20대 . 농구공 _ 양팀 10명이 서로 공을 뺏기 위해 땀흘리며 경쟁한다
30대 . 피구공 _ 공은 하나지만 자신에게 오는지 경계하며 오면 받고 누구에게 던질까 고민한다
(그러다 맞으면 경쟁 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간다 )
40대 . 축구공 _ 가까이오면 뻥뻥 차며 날려버린다
50대 . 골프공 _ 순서를 기다리고 자신의 순서가되면 최대한 멀리 보낸다 그리고 박수를 받는다
60대 . 야구공 _ 어떻게 해도 홈런으로 다신 그공을 쓸수없도록 홈런을 치려 애쓴다
만일 그 공이 자신에게 왔다면 받자마자 다른 사람에게 빛보다 빠른 속도로 집어던 진다
조금 공감이 가긴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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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 난걸 주체 못하는건 뭐 원래 저급한 년이니까 그렇다 치는데..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유부남 그것도 같은 검사질 하는 노인네를 지 남편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게 제정신 인건지..?
애미년 사업에 도움 되는 늙은 회장들한테 몸 접대를 하지 않나...
집안이 콩가루도 이런 콩가루 집안이 가능한건지..?
그런 씨발년을 여사님이라고 존중하는 병신들은 도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