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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러가 실제로 수집한 원본 글들입니다. 투명성을 위해 모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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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운전하면서 공익 신고를 해본 적이 거의 없는데
올해만 벌써 3번째 신고를 했네요.
유모차를 끌고 다니다 보니 횡단보도를 가로로 아예 막아 버린 차들만 신고를 했는데
이게 참 횡단보도를 막아버리면 턱이 높은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가야 해서 너무 불편하고 위험 합니다.
그나마 유모차는 돌아서 갈수라도 있지.. 휠체어라면? 불가능하거나 너무 위험하겠죠.
불법 주차 진짜 백번 양보해서 할 수 있다고 쳐도 소화전이랑 횡단보도는 피합시다.
물론 신고한 내역 모두 수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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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일삼던 주제에
경품 받아보겠다고 과거글 죄다 지우고 열심회원 코스프레 하면서
예전글 보여주면 뻔뻔하게 조작이다 우기는 걸 넘어서
지가 패드립한 걸 둘러대기 위해 다른 사람이 한 걸 복붙했다고 구라침
본인에게 패드립 당한 피해자를 한번 더 음해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는 거임
복붙한 건데 닉을 가려서 마치 자기가 패드립한 것처럼 조작했다는 억지를 쓰는데
그러나 닉 가리지 않은 원본에는
닉이 파란색으로 표기되어 있고 앞에 골뱅이도 붙어 있음
복붙한게 아니라 지가 고봉밥님 댓글에 대댓글로 패드립했으니 자동으로 @고봉밥이 입력된 것임
미안해하기는 커녕
지 이미지 세탁하고 과거부정하려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짓을 서슴지 않다니 너무 악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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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에 서귀포에서 온갖 노름과 도박 그리고 사채를 감당하지 못한체 고향도 등지고 부모형제도 등진때가 있었네요
약 1억원 정도 된것 같아요..
그리고 전 70년생 임니다.
막연히 올라간 곳이 경기도 수원임니다.
그 수원에서 애경백화점 맞은편에서 3일간..노숙..ㅠㅠ
그후론 고시원과 모텔을 전전하면서..이 용역.저 인력을 다니곤 했었네요 ..
그러면서 경마.경정.경륜장에 푹 빠지고...
수원의 동네마다 하나씩 있다는 바다이야기.스크린경마장에도
푹..빠지고 다녔슴니다.
정말 그때는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고..
또한 죽음에 대해서도 '그냥 죽나보다..'라고 그저 아무렇지 않을 정도 이었습니다.
그러면서 2006년도 즈음에 서귀포 한 선과장에 내려와 일을 할때 였는데 그때도 저는 사람이 아니었네요..
한달 월급 150만원에 가불 15..20번 정도..
그 가불을 다 해주시는 사장님이나..ㅋㅋ
그런데 2008년경 겨울 사장님께서 6-7억을 밑지게 되었지만
그래도 사장님은 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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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운전중 버스랑 접촉사고가 나서 과실 문의 드립니다.
사거리에서 버스가 앞에 가고 있었고 제가 뒤따라가는 중에 유턴을 하다가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버스가 좌회전을 하는줄 알고 유턴차선에서 돌려고 들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유턴으로 들어온 버스랑 접촉을 했습니다.
물론 큰 차라 크게 돌아야하는것도 알고 쌍방유턴중에는 뒷차의 과실이 크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또 저도 급한마음에 무리하게 들어간것도 인정합니다.
근데 영상 보시면 저는 버스가 오른쪽으로 들어와서 멈췄는데 버스가 저를 못보고 계속 돌아서 접촉이 난건데 접촉하는 순간에 제가 정차했다는게 과실에서 저한테 어느정도는 유리하게 적용 될까요?
버스기사님은 그냥 서로 귀찮게 보험처리 하지말고 버스 트렁크? 그 수리비만 저한테 전액 요구를 하는 상황입니다.
뭐 보험처리 해도 상관은 없다고 하시긴합니다.
물론 제 차도 범퍼가 긁히고 버스가 못보고 계속 들어오는 바람에 사이드미러가 달랑달랑 거리는 상태입니다.
과실비율이 제가 ...